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얼음조끼로 농가 무더위 식힌다’

등록 2005-06-21 14:55수정 2005-06-21 14:55

"비닐하우스 안에서 얼음조끼를 입고 일하니 시원하네요" 충남 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업을 하는 시설채소재배 농업인에게 찜통더위를 식힐 수 있는 얼음조끼를 지원, 화제가 되고 있다.

농기센터는 무더운 여름철 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중순께 1천만원을 들여 특수 제작한 얼음조끼(아이스 재킷) 203개, 작업 보조의자 203개 등을 비닐하우스에서 일해야 하는 시설채소연합회에 지원했다.

얼음조끼에는 얼음주머니 4개가 들어가 장시간 작업을 하는 농업인이 무더위를식힐 수 있어 비닐하우스 찜통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작업능률 향상으로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또 농산물 수확 및 포장작업을 앉아서 할 수 있도록 만든 보조의자는 농업인의척추 및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여줘 농부병을 예방시켜 주고 피로감을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설채소연합회 김석순(47) 회장은 "얼음조끼의 시원함은 3시간 정도 계속되기때문에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농업인의 심신과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능률및 생산량 향상 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기센터는 자체 기술진들이 자동차 라디에이터를 이용해 제작한 냉풍기 30개를 7월 초까지 시설채소를 운영하는 비닐하우스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공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