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검은 손길’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자원봉사자들과 고려아연 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적십자사는 이날 상계 3·4동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연탄 난방을 하는 40가구 주민들에게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자원봉사자들과 고려아연 직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적십자사는 이날 상계 3·4동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연탄 난방을 하는 40가구 주민들에게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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