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임직원들에게 저렴한 진료비를 받고 건강을 돌봐줄 한겨레협력병원 협약식이 27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에서 열려 강남 인치과 전양호 원장(뒷줄 왼쪽에서 일곱째) 등 10여명의 의료진과 송우달 상무이사(앞줄 가운데) 등 한겨레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신문사 임직원들에게 저렴한 진료비를 받고 건강을 돌봐줄 한겨레협력병원 협약식이 27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에서 열려 강남 인치과 전양호 원장(뒷줄 왼쪽에서 일곱째) 등 10여명의 의료진과 송우달 상무이사(앞줄 가운데) 등 한겨레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