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도로변에 새로 심어놓은 꽃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덮어놓은 비닐에 29일 오전 이슬이 맺혀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내 중심가를 꽃으로 단장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서울 세종로 도로변에 새로 심어놓은 꽃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덮어놓은 비닐에 29일 오전 이슬이 맺혀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내 중심가를 꽃으로 단장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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