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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언론악법 바로잡는 결정을”

등록 2010-11-16 08:40

이근행 문화방송(MBC) 노조위원장(왼쪽 셋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언론악법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올바른 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미디어행동이 주최한 이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헌재는 11월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기일을 넘기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오른쪽부터 김영호 미디어행동 공동대표, 최문순·천정배 민주당 의원, 정성희 민노당 최고위원,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이 위원장, 김성균 언소주 대표.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이근행 문화방송(MBC) 노조위원장(왼쪽 셋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언론악법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올바른 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미디어행동이 주최한 이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헌재는 11월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기일을 넘기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오른쪽부터 김영호 미디어행동 공동대표, 최문순·천정배 민주당 의원, 정성희 민노당 최고위원,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이 위원장, 김성균 언소주 대표.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이근행 문화방송(MBC) 노조위원장(왼쪽 셋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언론악법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올바른 결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미디어행동이 주최한 이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헌재는 11월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기일을 넘기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오른쪽부터 김영호 미디어행동 공동대표, 최문순·천정배 민주당 의원, 정성희 민노당 최고위원,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이 위원장, 김성균 언소주 대표.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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