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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범야권 원로들이 22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연 ‘민주·평화·복지 포럼’ 창립대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원로들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창복 전 의원,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현 전 의원,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범야권 원로들이 22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연 ‘민주·평화·복지 포럼’ 창립대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원로들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창복 전 의원,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현 전 의원,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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