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유족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충무로 진실화해위원회 앞에서 ‘5·18과 4·3을 폭동과 반란이라고 망언한 이영조 진실위원장의 퇴진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굳게 잠긴 위원장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국전쟁유족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충무로 진실화해위원회 앞에서 ‘5·18과 4·3을 폭동과 반란이라고 망언한 이영조 진실위원장의 퇴진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굳게 잠긴 위원장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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