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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쪽선 “전쟁 반대”…다른쪽선 “전쟁 각오”

등록 2010-11-30 20:08

한쪽선 “전쟁 반대” 전국여성연대와 서울여성회 등 여성단체 대표와 서울지역 여대 총학생회장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미꽃을 든 채 ‘전쟁 위기 부추기는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쪽선 “전쟁 반대” 전국여성연대와 서울여성회 등 여성단체 대표와 서울지역 여대 총학생회장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미꽃을 든 채 ‘전쟁 위기 부추기는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쪽선 “전쟁 반대” 전국여성연대와 서울여성회 등 여성단체 대표와 서울지역 여대 총학생회장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미꽃을 든 채 ‘전쟁 위기 부추기는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다른쪽선 “전쟁 각오”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쟁 각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다른쪽선 “전쟁 각오”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쟁 각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다른쪽선 “전쟁 각오”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쟁 각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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