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구세군 자선냄비가 선보인 1일 오후 서울 명동 우리은행 들머리에서 구세군과 자원봉사자가 행인들을 상대로 모금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선냄비는 전국 76개 지역 300여곳에 설치돼 이달 31일까지 모금을 한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0년도 구세군 자선냄비가 선보인 1일 오후 서울 명동 우리은행 들머리에서 구세군과 자원봉사자가 행인들을 상대로 모금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선냄비는 전국 76개 지역 300여곳에 설치돼 이달 31일까지 모금을 한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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