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련 단체의 성금 유용 사태가 불거지면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모금이 예년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명동 우리은행 들머리에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 곁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련 단체의 성금 유용 사태가 불거지면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모금이 예년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명동 우리은행 들머리에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 곁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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