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사흘째 이어진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대교 아래 한강 일부분이 얼어붙어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사흘째 이어진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대교 아래 한강 일부분이 얼어붙어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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