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강강예술래’ 소속 대학생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전면 보수를 마치고 40일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강강술래를 공연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몸에 난 20여 군데의 구멍을 때우고 주물로 채우는 등 대수술을 받은 뒤 이날 아침 다시 제자리에 설치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강강술래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강강예술래’ 소속 대학생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전면 보수를 마치고 40일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강강술래를 공연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몸에 난 20여 군데의 구멍을 때우고 주물로 채우는 등 대수술을 받은 뒤 이날 아침 다시 제자리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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