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묘년의 주인공인 토끼 가족이 경남 창녕군 부곡면 산토끼교육농장에서 세배를 하듯 앞발을 모으고 있다. 토끼는 예부터 민담이나 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지혜와 다산의 상징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친근한 동물이다. 창녕/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새해 신묘년의 주인공인 토끼 가족이 경남 창녕군 부곡면 산토끼교육농장에서 세배를 하듯 앞발을 모으고 있다. 토끼는 예부터 민담이나 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지혜와 다산의 상징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친근한 동물이다. 창녕/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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