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고향에서 지내려는 사람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예매하려고 길게 늘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예매 첫날인 5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의 표를 팔았고, 6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선의 표를 판다. 예매표는 2월1일부터 6일까지의 승차권이며, 1인당 편도 6장(왕복 12장)까지 살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설을 고향에서 지내려는 사람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예매하려고 길게 늘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예매 첫날인 5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의 표를 팔았고, 6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선의 표를 판다. 예매표는 2월1일부터 6일까지의 승차권이며, 1인당 편도 6장(왕복 12장)까지 살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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