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위기” 성난 불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 종단 대표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55년 신묘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서 예불을 마친 뒤 ‘한국 불교의 위기, 위협받는 종교평화’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법회에 정부와 한나라당 인사들의 참석을 불허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성난 불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 종단 대표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불기 2555년 신묘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서 예불을 마친 뒤 ‘한국 불교의 위기, 위협받는 종교평화’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법회에 정부와 한나라당 인사들의 참석을 불허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