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온정의 계단

오늘만은 온정의 계단 서울시적십자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포당 10㎏의 쌀과 라면 1박스 등을 나르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의 저소득 취약계층 8000가구에 쌀과 라면 등 4억원어치의 설 선물을 전달하는 ‘희망찬 새해 더 큰 나눔’ 행사를 벌인다. 이종근 기자 [e-mail]

서울시적십자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포당 10㎏의 쌀과 라면 1박스 등을 나르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의 저소득 취약계층 8000가구에 쌀과 라면 등 4억원어치의 설 선물을 전달하는 ‘희망찬 새해 더 큰 나눔’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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