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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시민단체 “조중동 종편은 재앙이다”

등록 2011-01-19 08:42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20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조선·중앙·동아 종합편성채널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추가 특혜 지원 움직임을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영일 민언련 부이사장, 지영선 환경연합 공동대표, 임재경 전 한겨레신문사 부사장, 성유보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박우정 민언련 이사장,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20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조선·중앙·동아 종합편성채널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추가 특혜 지원 움직임을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영일 민언련 부이사장, 지영선 환경연합 공동대표, 임재경 전 한겨레신문사 부사장, 성유보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박우정 민언련 이사장,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20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조선·중앙·동아 종합편성채널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추가 특혜 지원 움직임을 비판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영일 민언련 부이사장, 지영선 환경연합 공동대표, 임재경 전 한겨레신문사 부사장, 성유보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박우정 민언련 이사장,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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