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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람 대신 고향가는 소포

등록 2011-01-26 08:32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서울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소포와 택배 등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구제역 여파로 귀향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소포와 택배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서울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소포와 택배 등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구제역 여파로 귀향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소포와 택배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서울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소포와 택배 등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구제역 여파로 귀향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소포와 택배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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