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소속 환경모임 ‘하나누림’의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광장에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북극곰의 터전이 사라지는 것을 경고하는 플래시 몹(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을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환경운동연합 소속 환경모임 ‘하나누림’의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광장에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북극곰의 터전이 사라지는 것을 경고하는 플래시 몹(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을 선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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