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사흘 앞둔 31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평읍에서 3대째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명신떡집 안영우(61·가운데)씨 가족이 주문이 밀린 가래떡을 포장하고 있다.양평/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설날을 사흘 앞둔 31일 오후 경기 양평군 양평읍에서 3대째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명신떡집 안영우(61·가운데)씨 가족이 주문이 밀린 가래떡을 포장하고 있다.양평/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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