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 개막된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사라 문, 윌리엄 클라인, 세바스치앙 살가두 등 세계적인 작가의 사진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7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 개막된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사라 문, 윌리엄 클라인, 세바스치앙 살가두 등 세계적인 작가의 사진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7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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