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정보공개 청구 캠페인 시상식이 21일 저녁 서울 공덕동 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류한조(우수상)·전태옥(대상)·김환우(최우수상)·곽병찬 편집인.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겨레>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정보공개 청구 캠페인 시상식이 21일 저녁 서울 공덕동 <한겨레> 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류한조(우수상)·전태옥(대상)·김환우(최우수상)·곽병찬 <한겨레> 편집인.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2/17331457502615_6017331454024779.jpg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