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는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버스승강장에서 서초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겨우내 지저분해진 유리창을 씻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비 온다는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버스승강장에서 서초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이 겨우내 지저분해진 유리창을 씻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