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1일 오전 경북 울릉군 남면 독도 접안장에서 열린 ‘독도 페스티벌’ 음악회에서 가수 김장훈씨(무대 위 마이크 든 이)가 유람선을 타고 함께 이곳에 간 시민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씨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함께 마련한 이 음악회에는 일반 시민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독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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