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에 이원태(51) 전 국과수 법의학부장이 1일 취임한다. 신임 이 소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88년 국과수 의무사무관으로 임용됐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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