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총연합·전국여성연대 등 11개 노동·여성·사회단체 회원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당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계여성의 날(8일)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여성에 대한 폭력 반대 등을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여성농민총연합·전국여성연대 등 11개 노동·여성·사회단체 회원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당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세계여성의 날(8일)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여성에 대한 폭력 반대 등을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