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이 이어진 6일 낮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중앙선 옛 철길을 찾은 한 시민이 딸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포근한 주말이 이어진 6일 낮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중앙선 옛 철길을 찾은 한 시민이 딸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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