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엠(EM) 친환경농업 이천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지 모내기를 하고 있다. 주변 열병합발전소 발전기의 열을 식힌 뒤 배출된 22~23℃ 정도의 용수를 이용해 모내기 시기를 앞당긴 이곳에서는 7월 말께 ‘이천쌀’을 수확할 예정이다. 이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노지 첫 모내기 10일 오전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이엠(EM) 친환경농업 이천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지 모내기를 하고 있다. 주변 열병합발전소 발전기의 열을 식힌 뒤 배출된 22~23℃ 정도의 용수를 이용해 모내기 시기를 앞당긴 이곳에서는 7월 말께 ‘이천쌀’을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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