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1일 오후 경회루에 올라가 바깥 경치를 보고 있다. 겨울철 동안 개방이 중단됐던 경회루와 궁궐 주요 전각들은 오는 10월31일까지 다시 공개된다. 경회루 내부관람은 평일 세 차례(오전 10시, 오후 14시·16시), 주말 4차례 (오전 10시·11시, 오후 14시·16시), 매회 80명씩 인터넷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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