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제28회 신혼부부 나무 심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야산에서 나무를 심으려고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신혼부부 300여쌍 등 모두 700여명이 참가해 4년생 소나무와 2년생 백합나무 등 80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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