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신자유주의 반대 새기며

등록 2005-07-03 18:16수정 2005-07-03 18:16


여성단체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빈곤과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행진’ 행사에 참가해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글자를 얼굴에 새기고 있다. 세계 161개국 여성단체들이 릴레이로 여는 이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인 지난 3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해 세계빈곤철폐의 날인 10월 17일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