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북한의 포격 뒤 올해 첫 꽃게잡이를 앞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11일 오후 ‘서해 5도의 평화와 꽃게 풍년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마친 어민 대표들이 풍어를 상징하는 오색기를 매단 꽃게잡이 어선을 타고 해군 전진기지와 섬 주위를 돌고 있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1월 북한의 포격 뒤 올해 첫 꽃게잡이를 앞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11일 오후 ‘서해 5도의 평화와 꽃게 풍년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마친 어민 대표들이 풍어를 상징하는 오색기를 매단 꽃게잡이 어선을 타고 해군 전진기지와 섬 주위를 돌고 있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