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17.4도를 기록하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국회 주변과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제7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의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17.4도를 기록하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국회 주변과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제7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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