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 소속 학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동참을 호소하는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주민 참여로 시조례를 발의하려면 서울시 유권자의 1%인 8만2천여명의 서명이 필요한데, 오늘까지 4만여명이 참여했다”며 청계광장에서 수유리 4.19국립 묘지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며 행진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 소속 학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동참을 호소하는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주민 참여로 시조례를 발의하려면 서울시 유권자의 1%인 8만2천여명의 서명이 필요한데, 오늘까지 4만여명이 참여했다”며 청계광장에서 수유리 4.19국립 묘지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며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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