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인터넷 성매매등 100일 집중단속

등록 2005-07-04 19:39수정 2005-07-04 19:39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등에서의 성매매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경찰이 10월11일까지 100일 동안 성매매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의 중점 단속대상은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 △방어력이 부족한 정신지체 장애인 고용 성매매 △도서지역 성매매 등이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의 성매매 알선 및 음란·퇴폐영업, 전화방, 화상대화방, 스포츠마사지, 피부관리실, 수면텔 등의 성매매 행위도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경찰은 밝혔다.

황상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