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28일 오전 강원도 홍천 장남리 들녘에서 밭을 고르는 농부의 뒤쪽으로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홍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봄기운이 완연한 28일 오전 강원도 홍천 장남리 들녘에서 밭을 고르는 농부의 뒤쪽으로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홍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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