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와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회원들이 3일 오전 오세훈 시장에게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촉구하는 전국 1000여 명 학부모의 서명을 받은 명단과 항의서한 등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 청사로 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와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회원들이 3일 오전 오세훈 시장에게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촉구하는 전국 1000여 명 학부모의 서명을 받은 명단과 항의서한 등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 청사로 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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