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4대강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속도전’을 펼쳐, 지난 8일 밤 경남 함안군 낙동강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야간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른바 ‘4대강 속도전’으로 17명의 공사 관련자들이 숨졌다.
함안/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정부가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4대강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속도전’을 펼쳐, 지난 8일 밤 경남 함안군 낙동강 함안보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밝힌 채 야간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른바 ‘4대강 속도전’으로 17명의 공사 관련자들이 숨졌다.
함안/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