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봄철 석전대제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성균관대 무용학과 학생들이 문묘 및 종묘제례 때 여러 줄로 벌여서서 추던 춤인 ‘일무’를 추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1 봄철 석전대제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성균관대 무용학과 학생들이 문묘 및 종묘제례 때 여러 줄로 벌여서서 추던 춤인 ‘일무’를 추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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