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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어느새 스물셋

등록 2011-05-13 19:46수정 2011-05-13 22:19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왼쪽 다섯째)와 전·현직 임원들이 13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열린 창간 23돌 축하잔치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변이근 전 한겨레사우회장, 성유보 전 편집국장, 서형수 전 사장, 최학래 전 사장, 양 대표이사, 성한표 사우회장, 고광헌 전 사장, 권태선 편집인. 강재훈 선임기자 <A href="mailto:khan@hani.co.kr">khan@hani.co.kr</A>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왼쪽 다섯째)와 전·현직 임원들이 13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열린 창간 23돌 축하잔치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변이근 전 한겨레사우회장, 성유보 전 편집국장, 서형수 전 사장, 최학래 전 사장, 양 대표이사, 성한표 사우회장, 고광헌 전 사장, 권태선 편집인.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왼쪽 다섯째)와 전·현직 임원들이 13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열린 창간 23돌 축하잔치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변이근 전 한겨레사우회장, 성유보 전 편집국장, 서형수 전 사장, 최학래 전 사장, 양 대표이사, 성한표 사우회장, 고광헌 전 사장, 권태선 편집인.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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