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전쟁없는세상·평화바닥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 누워 몸으로 ‘평화’를 뜻하는 ‘PEACE’를 쓰고 있다. 5월15일은 WRI(War Resisters‘ International·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가 정한, 전쟁을 거부하고 총 들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날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행사가 열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국제앰네스티·전쟁없는세상·평화바닥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 누워 몸으로 ‘평화’를 뜻하는 ‘PEACE’를 쓰고 있다. 5월15일은 WRI(War Resisters‘ International·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가 정한, 전쟁을 거부하고 총 들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날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행사가 열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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