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원폭 피해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2011 합천 평화나눔 한마당’에서 원폭 1세대 피해자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줄에 매달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폭 피해자와 2·3세 환우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서명 캠페인이 함께 열렸다. 합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원폭 피해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2011 합천 평화나눔 한마당’에서 원폭 1세대 피해자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줄에 매달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폭 피해자와 2·3세 환우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서명 캠페인이 함께 열렸다. 합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