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담철곤(가운데) 오리온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6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담철곤(가운데) 오리온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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