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이 한데 모인 ‘생생여성노동행동’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여성계 캠페인’을 열고 최저임금 5410원으로 인상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이 한데 모인 ‘생생여성노동행동’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여성계 캠페인’을 열고 최저임금 5410원으로 인상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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