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주한미군 고엽제 등 진상규명과 원상회복 촉구 국민대책회의 출범식에서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와 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맨 왼쪽부터)이 발족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조사단의 미군 기지 조사 참여와 직접 발굴 조사를 촉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주한미군 고엽제 등 진상규명과 원상회복 촉구 국민대책회의 출범식에서 윤희숙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와 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맨 왼쪽부터)이 발족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조사단의 미군 기지 조사 참여와 직접 발굴 조사를 촉구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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