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피해자 2백여명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피해 금액을 되돌려주고 진실을 밝혀달라며 108배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2백여명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피해 금액을 되돌려주고 진실을 밝혀달라며 108배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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