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9.3도로 전날보다 2도 정도 오르고 경기도 광주가 32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솟구치는 물기둥 사이를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9.3도로 전날보다 2도 정도 오르고 경기도 광주가 32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솟구치는 물기둥 사이를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