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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관점에서 본 분배·복지 논쟁…28일 본사 청암홀에서
한국 사회에서 ‘정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배와 복지를 둘러싼 논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8일 발족한 한겨레신문사 부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가 우리 사회의 분배와 복지 논쟁을 정의의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다시 정의를 묻는다 -분배와 복지 논쟁
▶주제발표: 이정전 서울대 교수(환경대학원·경제학)
▶토론: 김창엽(서울대 교수), 오건호(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이상호(금속노조 정책연구원)
▶날짜: 2011년 6월28일(화) 14:00-16:00
▶장소: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하차)
▶주최: 한겨레신문사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문의: kyewan@hani.co.kr, (02)710-0592
▶문의: kyewan@hani.co.kr, (02)710-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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