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2가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에서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이 ‘혈액’을 상징하는 옷차림을 한 도우미들한테서 헌혈 기념 기부권을 안내받고 있다. 헌혈을 한 사람은 7월1일부터 기부권에 적힌 단체 중 한 단체를 선택해 기부금 4000원을 후원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8일 오전 서울 종로2가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에서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이 ‘혈액’을 상징하는 옷차림을 한 도우미들한테서 헌혈 기념 기부권을 안내받고 있다. 헌혈을 한 사람은 7월1일부터 기부권에 적힌 단체 중 한 단체를 선택해 기부금 4000원을 후원할 수 있으며, 연말에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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