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자연을 찾아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2011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이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한겨레>가 동행하는 아프리카 르웬조리 탐사대를 비롯 파키스탄 K2 등 6개 팀이 출정식을 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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